Boslove는 사하라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제품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던 기존 상세페이지 리뉴얼을 요청하며 레인템포랩과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감도 높은 구조로 재정비한 상세페이지는 즉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사하라인터내셔널의 지원사업 프로젝트까지 연장 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보스러브 제품은 기능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기존 상세페이지가 사입 제품처럼 보이며
브랜드 이미지가 드러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레인템포랩은 컬러 시스템, 제품 포지셔닝 문구, 시각적 위계 등을 재구성해
“브랜드가 말하고 싶은 핵심 가치”가 자연스럽게 읽히는 상세페이지로 리뉴얼했습니다.
터치 포인트마다 브랜드의 톤을 이어가도록 디자인을 정비해, 단순 리뉴얼을 넘어 브랜드 인식이 달라지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리뉴얼 결과에 만족하신 사하라인터내셔널은 정부 지원사업 건으로 레인템포랩과 두 번째 정식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보스러브 외에도 자사 브랜드 전반을 다루는 방향으로 확장이 이루어졌으며,
마케팅·브랜딩 전반의 파트너로서 장기간 협업이 지속되었습니다.
사하라픽은 사하라인터내셔널의 유통·마케팅 플랫폼으로,
제품 체험단 운영, 콘텐츠 배포, 숏폼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위한 핵심 채널입니다.
레인템포랩은 플랫폼의 브랜딩 방향성 수립부터
콘텐츠 운영 구조, 안내 시각자료, 마케팅 툴킷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하라픽은 보다 전문적인 “뷰티 마케팅 벤더”의 이미지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범위는 상세페이지와 마케팅 운영을 넘어,
브랜드필름 제작·제품 사진 촬영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제품 특성을 살리는 룩앤필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 컷 구도, 조명 톤, 편집 무드를 정리해
브랜드 정체성이 더 명확히 드러나는 비주얼 에셋을 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결과물은 이후의 캠페인·SNS·바이럴 콘텐츠의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활용되었습니다.
Started with a detail-page redesign, evolved into a full creative partnership with Saharainternational.
Built structured marketing tools, visual assets, and a brand film that strengthened Boslove’s identity.
Delivered cohesive branding across platforms, from product visuals to the SaharaPick marketing ecosystem.